고국원왕이 백제와 싸우다 전사한 위기 속에 즉위해 나라를 다시 다졌다. 372년 전진의 순도가 불상과 경전을 가져오자 불교를 받아들여 백성의 사상을 하나로 모았고, 같은 해 국립 교육 기관 태학을 세워 유교 경전과 역사를 가르쳤다. 373년 율령을 반포해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갖추었다. 이 개혁은 광개토대왕·장수왕 때 고구려 전성기의 바탕이 되었다.
- Volta
- 소수림왕
생애의 동선
관련 사건 1건
- 1
소수림왕이 전진에서 온 순도를 통해 불교를 받아들이고, 태학을 세우고, 율령을 반포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수·당과 동아시아 문화권317년 – 979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
- 교육 기관의 변천372년 – 1943년
태학과 국학, 국자감과 성균관에서 근대 학교와 조선 교육령까지 — 관리를 기르는 관학과 그 빈자리를 채운 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