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969년 7월 21일 (세계시)
달에서 온 텔레비전 중계
다른 이름: 아폴로 11호 중계
1969년 7월 21일(세계시)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딛는 모습이 텔레비전으로 중계되어, 세계 인구의 다섯에 하나쯤인 6억 명이 지켜보았다. 신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허니서클 크리크와 파크스가 받았다.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 Public domain · 원본
달착륙선 「이글」의 사다리에 달린 텔레비전 카메라는 흑백으로 초당 10장을 보냈다. 그때 달이 떠 있던 쪽은 태평양 너머여서, 미국 골드스톤과 오스트레일리아의 허니서클 크리크, 파크스의 안테나가 함께 신호를 받았다. 암스트롱이 사다리를 내려오는 첫 장면은 화질이 더 나은 허니서클 크리크의 것이 세계로 나갔고, 몇 분 뒤부터는 지름 64m 의 파크스 전파 망원경이 받은 그림으로 바뀌었다.
세계 인구의 다섯에 하나쯤인 6억 명이 생중계를 지켜본 것으로 어림한다. 한국에서도 생중계로 지켜보았고, 정부는 이날(한국 시간 7월 21일)을 임시 공휴일로 정했다. 닉슨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달 위의 두 사람과 전화로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