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조선 후기(19세기)

아리랑

다른 이름: 정선 아리랑, 진도 아리랑, 밀양 아리랑

"아리랑" 후렴이 들어가는 우리 민요. 지역마다 다른 아리랑이 있고, 19세기 후반 전국에 퍼졌다. 2012년 인류 무형 문화유산이 되었다.

아리랑을 부르는 국악인 송소희
아리랑을 부르는 국악인 송소희

JEON HAN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Korea.net (www.korea.net) /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 CC BY-SA 2.0 · 원본

아리랑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같은 후렴을 가진 민요를 두루 이르는 말이다. 정선 아리랑(아라리)·진도 아리랑·밀양 아리랑이 대표적이고, 지역과 시대마다 노랫말과 가락이 달라 수많은 아리랑이 있다. 누구나 노랫말을 새로 지어 부를 수 있는 열린 노래라는 점이 특징이다.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을 다시 지을 때(1865~1868) 전국에서 모인 일꾼들을 통해 널리 퍼졌다는 견해가 있다.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로 크게 유행했고,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잃은 슬픔과 저항의 노래로, 해외 동포의 노래로 불렸다. 2012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이 되었고, 2014년에는 북한의 아리랑도 따로 올랐다.

지도에서 보기

185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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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철종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44년 김정희의 세한도
이후 사건
1860년 동학 창시

이 사건이 든 테마

  • 무형 유산과 세계 유산기원전 2000년 – 1850년

    고인돌에서 남한산성까지 유네스코 세계 유산, 종묘 제례악에서 씨름까지 인류 무형 문화유산 — 어느 시대에서 왔고 언제 등재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