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사망과 4인방 체포
다른 이름: 4인방, 사인방, 사인방 체포, 마오쩌둥 사망, 회인당 사변
1976년 9월 9일 마오쩌둥이 죽고 한 달 뒤인 10월 6일, 화궈펑이 예젠잉·왕둥싱과 손잡고 장칭·장춘차오·야오원위안·왕훙원의 "4인방"을 체포했다. 문화 대혁명은 이것으로 사실상 끝났다.

Karl-Heinz Wellmann · CC BY-SA 4.0 · 원본
마오쩌둥은 1976년 9월 9일 0시 10분 베이징에서 82세로 죽었다. 마오쩌둥이 후계자로 고른 화궈펑과, 문화 대혁명을 이끈 장칭·장춘차오·야오원위안·왕훙원 사이의 권력 다툼이 곧바로 불거졌다. 10월 6일 저녁 화궈펑은 원로 예젠잉, 중앙 경위단을 맡은 왕둥싱과 함께 중난하이의 회의를 핑계로 4인방을 불러 체포했고, 이튿날 당 주석이 되었다. 마오쩌둥 생전에 그가 이들을 "4인방"이라 부르며 경고했다는 것이 이후 공식 설명이다.
체포 소식에 베이징과 각지에서 축하 행진이 열렸다. 1977년 8월 제11차 당 대회는 문화 대혁명이 끝났다고 선언했고, 다시 복권된 덩샤오핑이 1978년 12월 제11기 3중전회에서 실권을 잡아 개혁·개방으로 나아갔다. 4인방은 1980년 11월부터 린뱌오 집단과 함께 공개 재판을 받아, 1981년 1월 장칭과 장춘차오는 사형 집행 유예(뒤에 무기 징역), 왕훙원은 무기 징역, 야오원위안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