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칭
다른 이름: 강청, 란핑
마오쩌둥의 부인. 상하이의 배우였다가 옌안에서 마오와 결혼했고, 문화 대혁명 때 중앙 문혁 소조를 이끌었다. 1976년 "4인방"으로 체포되었다
본명은 리수멍으로 산둥성 주청에서 태어났다. 1930년대 상하이에서 "란핑"이라는 이름으로 연극·영화배우로 활동했고, 1937년 옌안에 가서 이듬해 마오쩌둥과 결혼했다. 건국 뒤 오랫동안 정치에 나서지 않다가 1960년대 경극 개혁을 이끌어 "혁명 모범극"을 만들었다. 문화 대혁명 때 중앙 문혁 소조 제1부조장으로 류사오치와 옛 문화계 인사를 공격하는 데 앞장섰다. 1976년 10월 체포되어 1981년 사형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고 뒤에 무기 징역으로 감형되었으며, 1991년 병보석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