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15년 8월

합비 소요진 전투

다른 이름: 소요진 전투, 합비 전투

215년 손권이 10만 대군으로 합비를 에워싸자, 위의 장수 장료가 800명의 결사대로 새벽에 손권의 진영을 들이쳐 기세를 꺾었다. 물러나던 손권은 소요진에서 하마터면 사로잡힐 뻔했다.

조조가 한중으로 원정을 떠난 215년, 손권은 10만 대군으로 합비를 에워쌌다. 성을 지키는 군사는 7천에 불과했다. 장료는 조조가 남긴 지시대로 날랜 군사 800명을 뽑아 새벽에 손권의 진영으로 뛰어들었고, 손권은 높은 언덕으로 피해야 했다. 기세가 꺾인 오군은 열흘 넘게 성을 치다 물러났다.

물러나는 오군을 장료가 다시 들이치자, 손권은 소요진의 끊어진 다리를 말을 몰아 뛰어넘어 겨우 달아났다. 이 싸움으로 장료의 이름은 오나라에서 우는 아이도 그친다는 말이 생길 만큼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21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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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합비

관련 인물

  • 장료169년 – 222년

    지휘관 · 위의 장수. 여포의 부하였다가 조조에게 항복했다. 215년 합비 소요진에서 800명으로 손권의 10만 대군을 흔들었다

  • 손권182년 – 252년

    지휘관 · 오의 건국 황제(대제). 적벽에서 유비와 손잡아 조조를 막았고, 229년 황제가 되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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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년 유비의 입촉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