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11년 – 214년

유비의 입촉

다른 이름: 유비 입촉, 익주 평정

211년 익주의 유장이 조조와 장로를 막아 달라며 유비를 불러들이자, 유비는 3년 만에 오히려 익주를 차지하고 214년 성도에 들어갔다. 천하 삼분의 바탕이 마련되었다.

211년 익주 목 유장은 한중의 장로를 막으려고 유비를 불러들였다. 군사를 이끌고 들어간 유비는 이듬해 유장과 등을 돌려 성도로 향했고, 참모 방통은 낙성을 에워싸고 싸우다 화살에 맞아 죽었다. 형주에 있던 제갈량과 장비·조운도 장강을 거슬러 올라와 합세했다.

214년 유비가 성도를 에워싸자 유장은 「백성이 더 고통받게 할 수 없다」며 항복했다. 땅이 넓고 기름진 익주를 얻은 유비는 마침내 조조·손권과 겨룰 만한 세력이 되었다. 형주는 관우에게 맡겼다.

지도에서 보기

21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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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성도 (청두)

관련 인물

  • 유비161년 – 223년

    핵심 인물 · 촉한의 건국 황제(소열제). 한 황실의 후손을 내세워 221년 성도에서 황제가 되었다

  • 방통179년 – 214년

    참여자 · 유비의 참모. 「봉추」라 불리며 제갈량(「와룡」)과 나란히 이름났다. 익주를 치다 낙성에서 화살에 맞아 죽었다

  • 제갈량181년 – 234년

    참여자 · 촉한의 승상. 207년 유비에게 천하 삼분의 계책을 내었고, 북벌에 나섰다가 234년 오장원에서 병으로 죽었다

하위 사건 1건

  1. 214년낙봉파연의

    『삼국지연의』 63회의 장면 — 유비의 백마를 빌려 탄 방통이 「봉황이 떨어지는 언덕」 낙봉파에서 유비로 오인한 적의 화살 세례를 받고 죽었다. 정사에서 방통은 낙성을 치다 화살에 맞았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209년 유비의 형주 차지
이후 사건
215년 합비 소요진 전투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지(三國志)184년 – 280년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