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22년
이릉 전투
다른 이름: 효정 전투, 이릉 대전
관우의 원수를 갚으려고 오를 친 유비가 이릉에서 오의 육손에게 크게 졌다. 유비는 이듬해 백제성에서 죽으며 아들 유선을 제갈량에게 맡겼다.
221년 유비는 형주를 되찾고 관우의 원수를 갚으려고 대군을 이끌고 장강을 따라 오로 내려갔다. 오의 육손은 맞서 싸우지 않고 버티다가, 222년 여름 길게 늘어선 촉군의 진영에 불을 질러 크게 무찔렀다(효정 전투라고도 한다). 유비는 백제성으로 물러나 223년 죽었고, 제갈량에게 아들 유선을 부탁했다. 이후 제갈량은 오와 다시 동맹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