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권
다른 이름: 오 대제
오의 건국 황제(대제). 적벽에서 유비와 손잡아 조조를 막았고, 229년 황제가 되었다
다른 이름: 오 대제
오의 건국 황제(대제). 적벽에서 유비와 손잡아 조조를 막았고, 229년 황제가 되었다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이 장강의 적벽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조조의 대군을 불로 무찔렀다. 조조의 천하 통일이 막히고 셋으로 나뉜 형세가 굳어졌다.
유비의 장수 관우가 위의 번성을 에워싸고 구원군을 물에 잠기게 했으나, 그 틈에 오의 여몽이 형주를 빼앗았다. 관우는 사로잡혀 죽었고 촉과 오의 동맹이 깨졌다.
관우의 원수를 갚으려고 오를 친 유비가 이릉에서 오의 육손에게 크게 졌다. 유비는 이듬해 백제성에서 죽으며 아들 유선을 제갈량에게 맡겼다.
강동을 다스리던 손권이 황제가 되어 오를 세웠다. 이로써 위·촉·오 세 나라가 모두 황제를 칭했다.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황건적의 난부터 진의 통일까지 — 조조·유비·손권이 다툰 위·촉·오 삼국 시대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