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다른 이름: 칙령 41호, 울도군 설치

대한제국이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높이고, 군수가 울릉 전도와 죽도·석도(독도)를 다스린다고 관보에 밝혔다.

관보에 실린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1900)
관보에 실린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1900)

Empire of Korea Government (1900) · Public domain · 원본

1900년 10월 25일 고종은 칙령 제41호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개정한 건"을 내려 울릉도를 강원도의 울도군으로 승격했다. 제2조에서 군청을 태하동에 두고 "구역은 울릉 전도와 죽도·석도를 관할한다"고 정했다. 석도는 독도를 가리킨다. 칙령은 10월 27일 관보에 실렸다.

이는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1905)보다 앞서 대한제국이 독도를 자기 영토로 다스린다는 것을 근대적 법령으로 분명히 한 것이다. 오늘날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기린다.

지도에서 보기

190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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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제국 — 고종
관련 장소
울릉도 (우산국), 독도

관련 인물

  • 고종1852년 – 1919년

    군주 ·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00년 덕수궁 석조전
이후 사건
1904년 러일 전쟁

이 사건이 든 테마

  • 울릉도·독도512년 – 1905년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에서 칙령 제41호까지 — 기록마다 우리 땅으로 이어진 동해의 두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