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04년 2월 8일 – 1905년 9월 5일

러일 전쟁

한반도와 만주를 두고 일본과 러시아가 싸웠다. 이긴 일본은 포츠머스 조약으로 한국에 대한 독점적 지배권을 인정받았다.

제물포 앞바다에서 불타는 러시아 순양함 바랴크 — 1904년 2월, 전쟁의 시작
제물포 앞바다에서 불타는 러시아 순양함 바랴크 — 1904년 2월, 전쟁의 시작

Uncredited - probably Robert L. Dunn · Public domain · 원본

대한제국은 1904년 1월 국외 중립을 선언했지만, 일본은 2월 8일 뤼순항과 제물포 앞바다의 러시아 함대를 기습해 전쟁을 일으켰고 서울을 점령했다. 일본군은 랴오양·뤼순·펑톈(봉천)에서 이겼고, 1905년 5월 쓰시마 앞바다(동해 해전)에서 러시아 발트 함대를 무찔렀다.

전쟁 중 일본은 한일 의정서와 제1차 한일 협약을 강요하고, 독도를 몰래 시마네현에 편입했다. 미국(가쓰라·태프트 밀약)과 영국(제2차 영일 동맹)도 일본의 한국 지배를 인정했다. 전쟁은 1905년 9월 포츠머스 조약으로 끝났다.

지도에서 보기

190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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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본 · 승전국 — 메이지 일왕
러시아 · 패전국
대한제국 — 고종
청 — 광서제
관련 장소
제물포

관련 인물

  • 고종1852년 – 1919년

    관련자 ·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하위 사건 1건

  1. 미국의 중재로 러일 전쟁을 끝내는 강화 조약을 맺었다. 러시아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정치·군사·경제적 우월권을 인정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이후 사건
1904년 한일 의정서

이 사건이 든 테마

  • 제국주의와 세계 분할1839년 – 1914년

    탄지마트에서 사라예보까지 — 열강이 서아시아·인도·동남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을 나누어 가지고, 그곳 사람들이 개혁과 저항으로 맞선 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