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약 2억 3천만 년 전
공룡의 등장
다른 이름: 에오랍토르, 헤레라사우루스
트라이아스기 후기, 약 2억 3천만 년 전에 가장 이른 공룡들이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이스치괄라스토의 에오랍토르·헤레라사우루스가 대표적이다.

대멸종에서 살아남은 파충류 가운데 뒷다리로 곧게 서서 걷는 무리가 나왔고, 약 2억 3천만 년 전 그 가운데서 공룡이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이스치괄라스토의 약 2억 3100만 년 전 지층에서 나온 에오랍토르와 헤레라사우루스, 브라질의 스타우리코사우루스가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이른 공룡들이다. 처음에는 개만 한 크기였고, 판게아 남쪽(곤드와나)에 살았다.
트라이아스기 말(약 2억 100만 년 전) 판게아가 갈라지며 일어난 대분화와 대멸종으로 경쟁자들이 사라지자, 공룡은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1억 6천만 년 넘게 뭍을 차지했다. 오늘의 새도 공룡의 한 갈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