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29년
손권의 오 황제 즉위
다른 이름: 오 건국
강동을 다스리던 손권이 황제가 되어 오를 세웠다. 이로써 위·촉·오 세 나라가 모두 황제를 칭했다.

Yan Liben · Public domain · 원본
손견·손책을 이어 강동을 다스린 손권은 222년 위로부터 오왕에 봉해졌으나 곧 위와 갈라섰다. 229년 4월 황제가 되었고, 도읍을 건업(오늘의 난징)으로 옮겼다. 오는 장강 이남을 개발해 강남이 중국의 새 중심으로 자라는 바탕을 놓았고, 바다를 건너 요동의 공손연, 고구려와도 사신을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