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874년 1월 –
자유 민권 운동
다른 이름: 민선 의원 설립 건백서
정부에서 물러난 이타가키 다이스케 등이 민선 의원 설립을 요구하며 시작한 국회 개설·헌법 제정 운동. 정부는 1890년 국회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1874년 1월 이타가키 다이스케 등이 사쓰마·조슈 출신이 쥔 번벌 정부를 비판하며 민선 의원 설립 건백서를 냈다. 운동은 사족에서 지주·농민으로 퍼져 1880년 국회 기성 동맹이 꾸려졌다. 정부는 1881년 10년 뒤 국회를 열겠다는 조칙을 내렸고, 이타가키는 자유당, 오쿠마 시게노부는 입헌 개진당을 만들었다. 정부가 탄압하고 일부가 과격한 봉기로 치달으며 운동은 약해졌으나, 헌법 제정과 의회 개설을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