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915년 2월 – 1916년 1월

갈리폴리 전투

다른 이름: 다르다넬스 전투, 차나칼레 전투

영국·프랑스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군이 다르다넬스 해협을 뚫어 이스탄불을 치려고 갈리폴리반도에 상륙했으나, 오스만군에 막혀 여덟 달 만에 물러났다.

앤잭 코브에 상륙하는 오스트레일리아군 — 1915년 4월 25일
앤잭 코브에 상륙하는 오스트레일리아군 — 1915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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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이 동맹국 편에 서자, 영국 해군 장관 처칠 등은 다르다넬스 해협을 뚫어 이스탄불을 위협하고 러시아와 바닷길을 이으려 했다. 1915년 3월 함대만으로 해협을 돌파하려다 기뢰에 막히자, 4월 25일 영국·프랑스군과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군단(ANZAC)이 갈리폴리반도에 상륙했다.

오스만군은 무스타파 케말 등의 지휘로 고지를 지켰고, 전선은 해안 가까이에서 참호전으로 굳었다. 연합군은 1916년 1월 모두 물러났다. 양쪽 사상자는 수십만 명에 이르렀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상륙한 날을 "앤잭 데이"로 기리고, 튀르키예에서는 케말이 이름을 떨친 승리로 기억한다.

지도에서 보기

191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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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오스만 제국 · 승전국
영국 · 패전국
프랑스 · 패전국
오스트레일리아 · 참전국
뉴질랜드 · 참전국

관련 인물

  • 윈스턴 처칠1874년 – 1965년

    주도자 · 영국 총리(1940–1945, 1951–1955). 영국 본토 항공전을 이끌며 끝까지 항전했고, 1946년 "철의 장막" 연설로 냉전을 알렸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14년 마른 전투
이후 사건
1916년 베르됭 전투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제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혁명1908년 – 1923년

    발칸반도의 위기에서 시작해 참호전과 총력전으로 네 제국을 무너뜨린 전쟁, 그 속에서 일어나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낳은 러시아 혁명, 그리고 민족 자결과 국제 연맹을 내건 베르사유 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