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937년 5월 27일

금문교 개통

샌프란시스코만의 어귀를 가로지르는 금문교가 열렸다. 가운데 경간 1,280m로 그때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

짓고 있는 금문교 (1934, 미국 의회 도서관)
짓고 있는 금문교 (1934, 미국 의회 도서관)

Chas. M. Hiller · Public domain · 원본

거센 물살과 짙은 안개, 깊은 바다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만 어귀 「골든게이트」에 다리를 놓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수석 기술자 조지프 스트라우스가 이끈 공사는 1933년 시작되어 4년 만에 끝났다. 떨어지는 노동자를 받으려 다리 밑에 그물을 쳐서 19명이 목숨을 건졌다고 전한다.

1937년 5월 27일 걸어서 건너는 날에 20만 명 가까이가 다리를 건넜고, 이튿날 차가 다니기 시작했다. 두 탑 사이 1,280m는 1964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의 경간이었다. 안개 속에서도 잘 보이도록 고른 주황빛 「인터내셔널 오렌지」는 다리의 상징이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93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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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관련 장소
금문교

앞뒤 사건

이 사건이 든 테마

  • 근대의 랜드마크1882년 – 1973년

    브루클린 다리와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금문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까지 — 쇠와 강철, 콘크리트로 지은 새 시대의 상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