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1935년 1월 11일 – 12일

하와이에서 캘리포니아까지 단독 비행

에어하트가 호놀룰루에서 오클랜드까지 태평양 3,800km 남짓을 혼자 날았다.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까지 혼자 난 첫 비행이었다.

하와이에서 지도를 살피는 에어하트 (1935년 1월, 태평양 항공 박물관)
하와이에서 지도를 살피는 에어하트 (1935년 1월, 태평양 항공 박물관)

Pacific Aviation Museum · CC BY 2.0 · 원본

하와이와 미국 본토 사이의 태평양은 그때까지 여러 비행사의 목숨을 앗아 간 바다였다. 1935년 1월 11일 오후, 에어하트는 호놀룰루의 휠러 비행장에서 록히드 베가를 몰고 떠나 밤새 바다 위를 날았고, 18시간 남짓 뒤인 12일 오클랜드 비행장에 내렸다. 내리는 그를 수천 명이 맞았다.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까지 혼자 난 첫 비행이었다. 같은 해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멕시코시티, 멕시코시티에서 뉴어크까지도 혼자 날았고, 퍼듀 대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항공을 가르치는 상담역을 맡았다. 퍼듀 대학교는 그의 다음 비행을 위해 쌍발기 록히드 일렉트라를 사 주었다.

지도에서 보기

1935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관련 인물

  • 어밀리아 에어하트1897년 – 1937년

    핵심 인물 · 미국의 비행사. 여성으로 처음 혼자 대서양을 건넜고(1932), 1937년 적도를 따라 지구를 도는 비행 중 태평양에서 사라졌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33년 뉴딜 정책
이후 사건
1937년 금문교 개통

이 사건이 든 테마

  • 어밀리아 에어하트1897년 – 1937년

    처음 비행기를 탄 날부터 여성으로 처음 혼자 대서양을 건너고, 적도를 따라 지구를 돌다 태평양에서 사라지기까지 — 하늘의 길을 넓힌 비행사의 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