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1935년 1월 11일 – 12일
하와이에서 캘리포니아까지 단독 비행
에어하트가 호놀룰루에서 오클랜드까지 태평양 3,800km 남짓을 혼자 날았다.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까지 혼자 난 첫 비행이었다.

하와이와 미국 본토 사이의 태평양은 그때까지 여러 비행사의 목숨을 앗아 간 바다였다. 1935년 1월 11일 오후, 에어하트는 호놀룰루의 휠러 비행장에서 록히드 베가를 몰고 떠나 밤새 바다 위를 날았고, 18시간 남짓 뒤인 12일 오클랜드 비행장에 내렸다. 내리는 그를 수천 명이 맞았다.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까지 혼자 난 첫 비행이었다. 같은 해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멕시코시티, 멕시코시티에서 뉴어크까지도 혼자 날았고, 퍼듀 대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항공을 가르치는 상담역을 맡았다. 퍼듀 대학교는 그의 다음 비행을 위해 쌍발기 록히드 일렉트라를 사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