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랜드마크
브루클린 다리와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금문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까지 — 쇠와 강철, 콘크리트로 지은 새 시대의 상징들

Louis-Émile Durandelle · Public domain · 원본
브루클린 다리와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금문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까지 — 쇠와 강철, 콘크리트로 지은 새 시대의 상징들

Louis-Émile Durandelle · Public domain · 원본
바르셀로나의 성가족 성당이 첫 돌을 놓았다. 이듬해 공사를 맡은 가우디가 평생을 바쳤고, 140년이 넘도록 지금도 짓고 있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 다리가 열렸다. 강철 케이블을 처음 쓴 현수교로, 그때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사람들이 성금을 모아 보낸 자유의 여신상이 뉴욕항 어귀의 섬에 세워져 봉헌되었다.
프랑스 혁명 100주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위해 세운 높이 300m의 철탑이 완공되었다. 4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었다.
대공황 속 뉴욕에 102층, 381m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1년 남짓 만에 세워졌다. 40년 가까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샌프란시스코만의 어귀를 가로지르는 금문교가 열렸다. 가운데 경간 1,280m로 그때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
덴마크 건축가 요른 웃손이 설계한, 돛을 펼친 듯한 지붕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14년의 공사 끝에 문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