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문화유산1882년 – 1973년7건

근대의 랜드마크

브루클린 다리와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금문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까지 — 쇠와 강철, 콘크리트로 지은 새 시대의 상징들

짓고 있는 에펠탑 (1888) — 루이에밀 뒤랑델 사진
짓고 있는 에펠탑 (1888) — 루이에밀 뒤랑델 사진

Louis-Émile Durandelle · Public domain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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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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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7건

  1. 바르셀로나의 성가족 성당이 첫 돌을 놓았다. 이듬해 공사를 맡은 가우디가 평생을 바쳤고, 140년이 넘도록 지금도 짓고 있다.

  2.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 다리가 열렸다. 강철 케이블을 처음 쓴 현수교로, 그때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

  3.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사람들이 성금을 모아 보낸 자유의 여신상이 뉴욕항 어귀의 섬에 세워져 봉헌되었다.

  4. 프랑스 혁명 100주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위해 세운 높이 300m의 철탑이 완공되었다. 4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었다.

  5. 대공황 속 뉴욕에 102층, 381m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1년 남짓 만에 세워졌다. 40년 가까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6. 샌프란시스코만의 어귀를 가로지르는 금문교가 열렸다. 가운데 경간 1,280m로 그때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

  7. 덴마크 건축가 요른 웃손이 설계한, 돛을 펼친 듯한 지붕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14년의 공사 끝에 문을 열었다.

주요 인물

  • 귀스타브 에펠1832년 – 1923년

    프랑스의 철골 구조 기술자. 자유의 여신상 안쪽의 철골을 설계했고, 1889년 파리에 에펠탑을 세웠다

  • 안토니 가우디1852년 – 1926년

    스페인 카탈루냐의 건축가. 자연의 곡선을 닮은 건물들을 지었고, 마지막 40여 년을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바쳤다

  •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1834년 – 1904년

    프랑스의 조각가.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