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669년

송이영의 혼천시계

다른 이름: 혼천의 및 혼천시계

현종 때 송이영이 혼천의에 추와 톱니바퀴 시계 장치를 이어 만든 천문 시계다.

송이영의 혼천시계 — 국보, 고려대학교 박물관
송이영의 혼천시계 — 국보, 고려대학교 박물관

문화재청 (공공누리 제1유형) · CC BY-SA 4.0 · 원본

현종 10년(1669) 관상감의 송이영이 만들었다. 가운데에 해와 달의 움직임을 보여 주는 혼천의를 두고, 추가 내려가는 힘으로 톱니바퀴를 돌려 시각을 알리고 혼천의를 움직이게 했다. 서양 자명종의 기계 장치와 동양 전통의 혼천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해 이민철도 물의 힘으로 움직이는 혼천의를 만들었다. 혼천시계는 지금 남은 조선의 천문 시계 가운데 가장 정교한 것으로 꼽히며, 국보로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있다. 1만 원권 지폐 뒷면에 그 혼천의 부분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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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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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든 테마

  • 과학 기술 문화유산633년 – 18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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