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645년

황룡사 9층 목탑

선덕여왕이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에 높이 80m 에 이르는 9층 목탑을 세웠다. 백제의 장인 아비지가 지었다.

경주 황룡사지 — 9층 목탑이 서 있던 자리의 주춧돌
경주 황룡사지 — 9층 목탑이 서 있던 자리의 주춧돌

Ronnie Dayo · CC BY-SA 4.0 · 원본

삼국유사는 자장이 당에서 공부할 때 "황룡사에 9층탑을 세우면 이웃 나라가 항복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 건의했다고 전한다. 선덕여왕은 백제에 보물을 보내 장인 아비지를 청했다. 아홉 층은 신라를 둘러싼 아홉 나라를 누르려는 바람을 담았다고 한다.

황룡사의 장륙존상, 진평왕의 옥대와 함께 신라의 세 보물(신라 삼보)로 꼽혔다. 1238년 몽골 침입 때 불타 지금은 심초석과 터만 남았다.

지도에서 보기

64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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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신라 — 선덕여왕
관련 장소
황룡사지

관련 인물

  • 선덕여왕647년

    군주 · 신라 제27대 왕, 첫 여왕. 첨성대와 분황사,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웠다

  • 자장

    관련자 · 신라의 승려. 당에서 돌아와 선덕여왕에게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우자고 건의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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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년 연개소문의 정변
이후 사건
645년 안시성 전투

이 사건이 든 테마

  • 탑의 변천634년 – 1467년

    목탑을 본뜬 백제 석탑과 전탑을 본뜬 신라 석탑에서 통일 신라의 3층 석탑·승탑, 고려의 다각 다층탑과 원의 영향을 받은 대리석 탑까지

  • 경주기원전 57년 – 1860년

    천 년 동안 신라의 도읍 — 고분과 탑, 절과 종에 신라의 모든 시대가 남은 곳, 그리고 동학이 태어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