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645년 6월 – 9월(음력)
안시성 전투
당 태종이 직접 이끈 대군이 요동의 성들을 함락했으나, 안시성은 88일을 버텨 당군을 물러나게 했다.

亜東印画協会 · Public domain · 원본
645년 당 태종은 연개소문의 정변을 구실로 쳐들어와 개모성·요동성·백암성을 차례로 함락했다. 고구려 구원군 15만이 주필산에서 졌지만, 안시성의 군민은 당군이 성 옆에 쌓은 흙산까지 빼앗으며 버텼다. 추위가 닥치자 당 태종은 물러났다.
안시성 성주의 이름은 정사에 나오지 않는다. "양만춘"이라는 이름은 조선 시대 기록에 처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