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기원전 57년 – 1860년15건

경주

천 년 동안 신라의 도읍 — 고분과 탑, 절과 종에 신라의 모든 시대가 남은 곳, 그리고 동학이 태어난 곳

경주 대릉원 — 황남대총·천마총 같은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이 모인 곳
경주 대릉원 — 황남대총·천마총 같은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이 모인 곳

Kok Leng Yeo · CC BY 2.0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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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

시대사건내용
신라신라 건국 (서라벌)박혁거세, 사로국에서 출발
신라황남대총돌무지덧널무덤, 금관 출토
신라천마총천마도(말다래 그림) 출토
신라 법흥왕이차돈 순교, 불교 공인귀족 반대 꺾고 공인
신라 선덕 여왕첨성대동양에서 오래된 천문대
신라 선덕 여왕분황사 모전 석탑벽돌 모양으로 다듬은 돌탑
신라 선덕 여왕황룡사 9층 목탑자장 건의, 몽골 침입 때 불탐
통일 신라 신문왕감은사·문무대왕릉만파식적 설화
통일 신라김유신 묘둘레돌에 12지신상
통일 신라 경덕왕불국사·석굴암김대성 창건, 다보탑·석가탑
통일 신라무구정광대다라니경석가탑에서 발견, 현존 최고 목판 인쇄물
통일 신라 혜공왕성덕 대왕 신종에밀레종 설화
후삼국견훤의 경주 침공포석정에서 경애왕 죽임
후삼국경순왕의 귀부신라 멸망, 경주의 사심관
조선 철종최제우의 동학 창시경주 용담정, 인내천·시천주

지도로 보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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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의 사건 15건

  1. 기원전 57년신라 건국

    진한의 사로국에서 박혁거세가 서라벌 여섯 마을의 추대를 받아 왕이 되었다.

  2. 신라 최대의 고분. 남분과 북분이 붙은 쌍무덤(돌무지덧널무덤)으로, 북분에서 금관, 남분에서 서역 유리그릇이 나왔다.

  3. 1973년 발굴한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을 그린 천마도 장니와 금관이 나왔다.

  4. 귀족들이 불교를 반대하자 이차돈이 순교했다. 법흥왕은 이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했다.

  5. 선덕여왕 때 경주에 돌을 쌓아 천문 관측대 첨성대를 세웠다.

  6. 선덕여왕 때(634) 분황사를 세우며 쌓은 탑.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 석탑으로, 남아 있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7. 선덕여왕이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에 높이 80m 에 이르는 9층 목탑을 세웠다. 백제의 장인 아비지가 지었다.

  8.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이 짓기 시작한 감은사를 완성했다. 이 무렵 동해의 용에게서 얻었다는 피리 만파식적 설화가 전한다.

  9. 김유신의 무덤으로 전하는 통일 신라의 무덤. 둘레돌에 평복 차림으로 무기를 든 12지신상을 새겼다.

  10. 불국사 석가탑에서 나온 불경 두루마리로, 지금 남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로 꼽힌다.

  11. 경덕왕 때의 재상 김대성이 토함산에 불국사와 석굴암을 짓기 시작했다. 통일 신라 불교 예술의 정수로 꼽힌다.

  12.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을 기려 만들기 시작한 큰 종을 혜공왕이 완성했다. 에밀레종이라고도 한다.

  13. 견훤이 경주를 습격해 경애왕을 죽게 하자 왕건이 신라를 구하러 나섰으나, 공산 동수에서 후백제군에게 크게 졌다. 신숭겸이 왕건 대신 전사했다.

  14.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이 신하들과 의논해 나라를 들어 고려에 항복했다. 신라는 992년 만에 막을 내렸다.

  15. 최제우가 경주 용담정에서 동학을 일으켰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가르침이 농민들 사이에 빠르게 퍼졌다.

주요 인물

  • 선덕여왕647년

    신라 제27대 왕, 첫 여왕. 첨성대와 분황사,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웠다

  • 경덕왕765년

    통일 신라의 제35대 왕. 관직명과 지명을 한자식으로 고쳤으나 녹읍을 되살렸다. 불국사·석굴암이 이때 지어지기 시작했다

  • 태조 왕건877년 – 943년

    송악의 호족 출신. 궁예 밑에서 나주를 차지하는 등 공을 세웠고, 918년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웠다. 935–936년 후삼국을 통일했다

  • 경순왕978년

    신라의 마지막 왕(제56대). 935년 나라를 들어 고려에 항복했고, 경주의 사심관이 되었다

  • 박혁거세기원전 69년 – 4년

    신라를 세운 시조. 서라벌 여섯 마을의 추대로 왕이 되었다

  • 이차돈527년

    법흥왕의 신하. 불교를 위해 순교해 신라가 불교를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 법흥왕540년

    신라 제23대 왕.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공인했으며 금관가야를 병합하고 "건원" 연호를 썼다

  • 자장

    신라의 승려. 당에서 돌아와 선덕여왕에게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우자고 건의했다

  • 신문왕692년

    문무왕의 아들, 통일 신라의 제31대 왕. 김흠돌의 난을 누르고 국학·9주 5소경·관료전으로 왕권을 굳혔다

  • 문무왕626년 – 681년

    신라 제30대 왕.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당을 몰아내 삼국 통일을 이루었다. 동해 대왕암에 묻혔다고 전한다

  • 김유신595년 – 673년

    신라의 장군. 금관가야 왕족의 후손으로 황산벌에서 계백을 꺾고 삼국 통일을 이끌었다

  • 김대성774년

    경덕왕 때의 재상. 불국사와 석굴암을 짓기 시작했다고 삼국유사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