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약 3억 3500만 – 1억 7500만 년 전

초대륙 판게아

다른 이름: 판게아

곤드와나와 로라시아가 부딪혀 지구의 땅이 거의 모두 하나로 모인 초대륙. 큰 바다 판탈라사에 둘러싸여 있다가 약 2억 년 전부터 갈라졌다.

약 3억 3500만 년 전(석탄기), 남쪽의 큰 대륙 곤드와나(오늘의 남아메리카·아프리카·남극·오스트레일리아·인도)와 북쪽의 대륙(북아메리카·유럽)이 부딪혔다. 그 자리에서 애팔래치아산맥과 유럽의 바리스칸산맥이 솟았고, 뒤이어 시베리아도 붙어 우랄산맥이 생겼다. 이렇게 지구의 땅이 거의 모두 모인 초대륙을 판게아(「모든 땅」)라 부른다.

판게아는 북극에서 남극까지 걸쳐 있었고, 큰 바다 판탈라사가 그 둘레를 감쌌다. 동쪽에는 테티스해가 깊이 파고들었다. 바다에서 먼 대륙 한가운데는 넓은 사막이었다. 약 2억 년 전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이가 벌어지며 대서양이 열리기 시작했고, 판게아는 북쪽의 로라시아와 남쪽의 곤드와나로 나뉘었다. 판게아라는 이름은 1912년 대륙 이동설을 내놓은 베게너가 지었다.

지도에서 보기

약 3억 3500만 년 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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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 알프레트 베게너1880년 – 1930년

    관련자 · 독일의 기상학자·극지 탐험가. 1912년 대륙이 움직인다는 대륙 이동설을 내놓았으나 살아서는 인정받지 못했고, 그린란드 빙상 탐험 중 숨졌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약 2억 100만 년 전 판게아의 분열 — 대서양이 열리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대륙의 이동약 3억 3500만 년 전 – 1912년

    하나의 땅 판게아가 갈라져 대서양이 열리고, 인도가 아시아에 부딪혀 히말라야가 솟기까지 — 그 사이의 대멸종과 공룡, 그리고 대륙이 움직인다고 처음 말한 베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