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545년

포토시 은광 발견

다른 이름: 세로리코

에스파냐령 페루의 안데스 고원에서 거대한 은 산 포토시가 발견되었다. 아메리카의 은이 유럽과 아시아로 흘러들어 세계 경제를 하나로 이었다.

포토시 시내에서 본 세로리코(부자 산) — 볼리비아
포토시 시내에서 본 세로리코(부자 산) — 볼리비아

Mhwater (Dutch Wikipedia) · Public domain · 원본

1545년 볼리비아 남부 해발 4천 미터의 세로리코(부자 산)에서 은맥이 발견되자 포토시는 곧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의 하나가 되었다. 1570년대부터 수은 아말감법이 도입되고, 잉카의 노역 제도를 바꾼 미타제로 원주민을 강제로 동원해 은 생산이 크게 늘었다. 많은 원주민이 갱도와 수은 중독으로 죽었다. 아메리카의 은은 에스파냐를 거쳐 유럽의 물가를 크게 올렸고(가격 혁명), 마닐라 갤리온을 거쳐 명으로 흘러들어 은으로 세금을 내는 일조편법의 바탕이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545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
에스파냐
페루 부왕령
관련 장소
포토시 (세로리코)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571년 레판토 해전

이 사건이 든 테마

  • 대항해 시대1415년 – 1600년

    세우타 점령부터 마닐라 갤리온까지 — 유럽의 배가 대양을 건너 세계를 하나의 바닷길로 이은 200년

  • 이슬람 제국의 번영과 대서양 세계1500년 – 1800년

    술레이만 1세의 오스만, 아크바르의 무굴, 아바스 1세의 사파비가 번영하다 18세기에 기울고, 대서양에서는 노예 무역과 식민지가 아메리카를 바꾸어 미국 독립에 이른 3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