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45년 8월 15일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광복 당일 여운형이 안재홍 등과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만들어 치안을 맡고 새 국가 건설을 준비했다.

광복 이튿날 휘문중학교 교정에서 군중 앞에 선 여운형 — 1945년 8월 16일
광복 이튿날 휘문중학교 교정에서 군중 앞에 선 여운형 — 1945년 8월 16일

原典不詳 · Public domain · 원본

여운형은 일제 말 비밀리에 만든 조선 건국 동맹(1944)을 바탕으로, 1945년 8월 15일 조선 총독부로부터 치안권을 넘겨받고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건준)를 만들었다. 위원장은 여운형, 부위원장은 안재홍이었다. 치안대를 두어 질서를 지켰고, 8월 말까지 전국에 145개의 지부가 생겼다.

좌익의 힘이 커지자 안재홍 등 우익 인사가 빠져나갔다. 건준은 미군이 들어오기 전인 9월 6일 조선 인민 공화국을 선포하고 지부를 인민 위원회로 바꾸었으나, 미군정은 조선 인민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았다.

지도에서 보기

194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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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제강점기 조선 —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

관련 인물

  • 여운형1886년 – 1947년

    주도자 · 상하이에서 신한 청년당을 만들었다. 1944년 국내에서 조선 건국 동맹을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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