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44년 1월 – 1945년 2월

이육사·윤동주의 옥사와 저항시

다른 이름: 저항 문학, 저항시

일제 말 민족 말살 정책 속에서도 저항시를 쓴 이육사가 1944년 베이징의 감옥에서, 윤동주가 1945년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졌다.

1930년대 후반부터 일제는 조선어 신문을 폐간하고 문인들을 조선 문인 협회 같은 단체로 묶어 침략 전쟁을 찬양하게 했다. 끝까지 붓을 꺾지 않은 시인도 있었다.

이육사(본명 이원록)는 의열단에 가담하고 조선 혁명 군사 정치 간부 학교를 나와 여러 차례 옥고를 치렀으며, 첫 수감 때의 수인 번호 264에서 호를 따왔다고 전한다. "광야"·"절정"·"청포도"에서 굽히지 않는 의지와 초인을 기다리는 마음을 노래했고, 1944년 1월 베이징의 일본 영사관 감옥에서 숨졌다. 북간도 명동촌 출신의 윤동주는 연희 전문학교를 마치고 일본에 유학하던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붙잡혀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졌다. "서시"·"자화상"·"참회록"에 식민지 지식인의 부끄러움과 성찰을 담았고,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로 알려졌다.

지도에서 보기

194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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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제강점기 조선 — 조선 총독 고이소 구니아키
일본 — 쇼와 일왕

관련 인물

  • 이육사1904년 – 1944년

    저자 · 시인·독립운동가. 의열단에서 활동했고 "광야"·"절정"을 남긴 뒤 베이징의 감옥에서 숨졌다

  • 윤동주1917년 – 1945년

    저자 · 시인. "서시"·"참회록"을 썼고 일본 유학 중 붙잡혀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숨졌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43년 카이로 선언
이후 사건
1944년 조선 건국 동맹

관련 작품

  • 영화: 동주각색영화 · 2016 · 이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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