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147년 – 1149년
제2차 십자군
에데사 함락 뒤 프랑스 왕 루이 7세와 독일 왕 콘라트 3세가 원정했으나, 다마스쿠스 포위에 실패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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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에우제니오 3세의 부탁으로 클레르보의 베르나르가 설교에 나서자 처음으로 왕들이 직접 십자군을 이끌었다. 두 군대는 따로 소아시아를 건너다 셀주크 튀르크에게 크게 잃었다.
남은 병력은 1148년 7월 예루살렘 왕국과 함께 다마스쿠스를 포위했으나 나흘 만에 물러났다. 실패는 서유럽의 열기를 식혔고, 장기의 아들 누르 앗딘이 시리아를 하나로 묶는 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