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22년 2월

제2차 조선 교육령

3·1 운동 뒤 일제가 제2차 조선 교육령을 공포했다. 보통학교를 6년으로 늘리고 조선어를 필수 과목으로 두었으며, 대학을 세울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문화 통치를 내건 일제는 1922년 2월 제2차 조선 교육령을 공포해 일본과 같은 학제를 따른다고 했다. 보통학교의 수업 연한을 4년에서 6년으로, 고등 보통학교를 5년으로 늘리고 조선어를 필수 과목으로 두었다. 그러나 일본어 시간이 훨씬 많았고 학교 수가 적어 한국인의 취학률은 낮았다. 대학 설립 규정이 생기자 민립 대학 설립 운동이 일어났으나, 일제는 1924년 경성 제국 대학을 세워 그 열기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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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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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제강점기 조선 —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
일본 · 통치국 — 다이쇼 일왕

관련 인물

  • 사이토 마코토1858년 – 1936년

    주도자 · 3·1 운동 뒤 부임한 제3대·제5대 조선 총독. "문화 통치"를 내세웠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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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민립 대학 설립 운동

이 사건이 든 테마

  • 교육 기관의 변천372년 – 1943년

    태학과 국학, 국자감과 성균관에서 근대 학교와 조선 교육령까지 — 관리를 기르는 관학과 그 빈자리를 채운 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