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013 – 1034년

7대 실록 편찬

다른 이름: 칠대실록

거란의 2차 침입 때 개경이 불타 사료가 사라지자, 현종 때부터 태조에서 목종까지 일곱 왕의 실록을 다시 엮어 덕종 때 완성했다.

1011년 거란군이 개경을 불태우면서 궁궐에 있던 기록이 사라졌다. 현종은 1013년 실록 편찬을 시작하게 했고, 황주량 등이 흩어진 자료를 모아 덕종 때(1034) 태조부터 목종까지의 7대 실록을 완성했다.

고려 실록 편찬의 시작으로, 이후 왕마다 실록을 엮었다. 고려의 실록은 오늘 전하지 않지만, 조선 초에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를 편찬할 때 바탕이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01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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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현종
관련 장소
송악 (개성)

관련 인물

  • 현종992년 – 1031년

    군주 · 고려 제8대 왕. 거란의 2·3차 침입을 겪고 나주까지 피란했다. 초조대장경을 새기기 시작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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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년 초조대장경 조판

이 사건이 든 테마

  • 역사서의 편찬375년 – 1931년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