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992년 – 1031년

현종

고려 제8대 왕. 거란의 2·3차 침입을 겪고 나주까지 피란했다. 초조대장경을 새기기 시작했다

1009년 강조의 정변으로 즉위했다. 이를 구실로 거란이 2차 침입을 하자 나주까지 피란했고, 직접 거란에 가서 예를 갖추겠다는 약속(친조)을 지키지 않아 3차 침입을 불렀으나 강감찬이 귀주대첩으로 물리쳤다. 부처의 힘으로 거란을 물리치려 초조대장경을 새기기 시작했고, 7대 실록을 엮게 했다. 지방은 5도 양계와 경기, 4도호부·8목으로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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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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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8건

  1. 993년 – 1019년거란의 침입군주

    거란(요)이 993년부터 1019년까지 세 차례 고려를 침입했다. 고려는 서희의 외교와 강감찬의 귀주대첩으로 이를 물리쳤다.

  2. 1
    995년 – 1018년2군 6위와 주현군·주진군군주

    고려는 중앙군으로 2군 6위를, 지방군으로 5도의 주현군과 양계의 주진군을 두었다.

  3. 2
    1009년강조의 정변관련자

    서북면의 강조가 군사를 이끌고 개경에 들어와 김치양 일파를 없애고, 목종을 폐위해 현종을 세웠다. 거란은 이를 구실로 2차 침입을 했다.

  4. 3
    1010년 – 1011년거란의 2차 침입군주

    거란 성종이 40만 대군으로 쳐들어와 개경을 함락했다. 현종은 나주까지 피란했고, 양규가 물러나는 적을 쳐 포로를 구했다.

  5. 4
    1011년 – 1087년초조대장경 조판군주

    거란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기를 바라며 현종 때 대장경을 새기기 시작해 선종 때까지 완성했다. 몽골의 2차 침입 때 불탔다.

  6. 5
    1013년 – 1034년7대 실록 편찬군주

    거란의 2차 침입 때 개경이 불타 사료가 사라지자, 현종 때부터 태조에서 목종까지 일곱 왕의 실록을 다시 엮어 덕종 때 완성했다.

  7. 6

    현종 때 4도호부 8목을 중심으로 지방 제도를 고치고 개경 둘레에 경기를 두었다. 이후 일반 행정 구역인 5도와 국경의 군사 행정 구역인 양계가 갖추어졌다.

  8. 7

    고려는 천문 관측을 맡은 관청으로 사천대를 두었고, 뒤에 이를 태사국과 합쳐 서운관으로 삼았다.

관련 작품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성종960년 – 997년

    고려 제6대 왕.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유교 정치와 중앙·지방 제도를 갖추었다

  • 양규1011년

    흥화진을 지킨 장수. 거란의 2차 침입 때 물러나는 거란군을 쳐서 포로 3만여 명을 구했으나 전사했다

  • 요 성종971년 – 1031년

    거란(요)의 황제. 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1010년 4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에 쳐들어왔다

  • 강조1010년

    서북면 도순검사. 1009년 목종을 몰아내고 현종을 세웠다. 거란의 2차 침입 때 통주에서 사로잡혀 죽었다

  • 서희942년 – 998년

    거란의 1차 침입 때 소손녕과 담판해 강동 6주를 얻어 낸 외교가

  • 강감찬948년 – 1031년

    거란의 3차 침입 때 상원수로 귀주대첩을 이끌었다. 이후 개경에 나성을 쌓자고 건의했다

  • 목종980년 – 1009년

    고려 제7대 왕. 강조의 정변으로 폐위되고 살해되었다

  • 충선왕1275년 – 1325년

    고려 제26대 왕. 원의 수도 연경에 만권당을 세워 고려와 원의 학자들이 사귀게 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송·명과 일본의 무사 정권960년 – 1500년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 지방 행정 제도의 변천250년 – 1896년

    5부·5방·5주에서 9주 5소경, 5도 양계, 8도를 거쳐 13도까지 — 중앙이 지방을 얼마나 직접 다스리게 되었나

  • 군사 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

  • 역사서의 편찬375년 – 1931년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

  • 인쇄술과 기록 유산751년 – 2011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에서 5·18 기록물까지 — 목판·금속 활자 인쇄의 발달과 세계 기록 유산이 된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