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14년 1월 20일

국제 해상 인명 안전 협약

다른 이름: SOLAS, 솔라스, 국제 빙산 순찰대

타이타닉 침몰 뒤 미국 상원과 영국의 청문회를 거쳐, 1914년 1월 20일 런던에서 첫 국제 해상 인명 안전 협약(SOLAS)이 맺어졌다. 모든 사람을 태울 구명보트, 밤낮없는 무선 당직, 북대서양의 빙산 순찰을 정했다.

타이타닉 침몰을 조사하는 미국 상원 청문회 —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1912년 4월
타이타닉 침몰을 조사하는 미국 상원 청문회 —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1912년 4월

Louis F. Grant · Public domain · 원본

침몰 닷새 뒤인 1912년 4월 19일 미국 상원은 뉴욕에서 청문회를 열어 생존자와 선원들을 불렀고, 5월에는 영국 상무부의 청문회가 런던에서 이어졌다. 두 청문회는 빙산 경고를 듣고도 속력을 줄이지 않은 것, 구명보트가 모자랐던 것, 가까이 있던 캘리포니언이 무선을 꺼 둔 것을 짚었다.

1914년 1월 20일 런던에서 13개국이 첫 국제 해상 인명 안전 협약(SOLAS)을 맺었다. 배에 탄 모든 사람을 태울 구명보트와 훈련, 여객선의 24시간 무선 당직, 그리고 북대서양 항로의 빙산을 지켜보는 국제 빙산 순찰대를 두기로 했다. 순찰대는 미국 해안 경비대가 맡아 지금도 봄마다 빙산을 살핀다.

지도에서 보기

191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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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영국 · 개최국
미국 · 체결국 — 대통령 우드로 윌슨
관련 장소
런던, 워싱턴 D.C.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12년 카르파티아의 구조
이후 사건
1985년 타이타닉 잔해 발견

이 사건이 든 테마

  • 타이타닉1911년 – 1985년

    「가라앉지 않는 배」의 진수에서 처녀항해, 빙산과의 충돌, 카르파티아의 구조, 바다의 규칙을 바꾼 국제 협약, 70여 년 뒤 대서양 바닥에서 찾아낸 잔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