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15년

조선 국권 회복단

윤상태·서상일 등이 대구에서 단군을 받드는 비밀 결사 조선 국권 회복단을 만들어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3·1 운동에 참여했다.

1915년 대구의 윤상태·서상일 등 경상도의 유생과 지식인들은 대구 앞산 안일암에서 단군 위패를 모시고 국권 회복을 맹세하며 조선 국권 회복단을 만들었다. 일제의 감시를 피하려고 시회(詩會)로 꾸며 모였다.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만주 등지의 독립운동을 돕고, 일부 단원은 같은 해 결성된 대한 광복회에도 참여했다. 3·1 운동 때 경상도 만세 시위에 앞장섰고, 유림의 파리 장서 운동을 도왔다가 조직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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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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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제강점기 조선 —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
관련 장소
대구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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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박은식의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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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대한 광복회

이 사건이 든 테마

  • 대구689년 – 1960년

    신문왕이 도읍을 옮기려던 달구벌 — 국채 보상 운동과 2·28 학생 시위가 시작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