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15년 7월

대한 광복회

박상진이 대구에서 대한 광복회를 조직했다. 공화 정치를 목표로 군자금을 모으고 친일 부호를 처단했다.

1915년 7월 대구 달성 공원에서 결성되었다. 총사령 박상진, 부사령 김좌진(만주 담당)으로 군대식 조직을 갖추고, 만주에 무관 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길러 독립 전쟁을 하려 했다. 세금 수송 마차를 습격하고 부호들에게 군자금을 걷었으며, 이를 거부한 친일 부호를 처단했다.

1918년 조직이 드러나 박상진 등이 사형되었다. 국권 회복 뒤 공화정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밝힌 점에서 복벽주의를 내건 독립 의군부와 구별된다.

지도에서 보기

191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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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제강점기 조선 —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

관련 인물

  • 박상진1884년 – 1921년

    주도자 · 대한 광복회 총사령. 공화 정치를 내건 비밀 결사를 이끌다 사형되었다

  • 김좌진1889년 – 1930년

    참여자 · 북로 군정서 총사령관. 청산리 전투를 이끌었고 뒤에 신민부를 이끌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15년 조선 국권 회복단
이후 사건
1919년 2·8 독립 선언

이 사건이 든 테마

  • 대구689년 – 1960년

    신문왕이 도읍을 옮기려던 달구벌 — 국채 보상 운동과 2·28 학생 시위가 시작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