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88년 2월 – 12월

아를의 노란 집과 해바라기

다른 이름: 해바라기

남프랑스 아를에 온 반 고흐가 노란 집을 빌려 해바라기와 밤의 카페를 그리고 고갱을 맞았지만, 두 달 뒤 큰 다툼 끝에 스스로 귀를 다쳤다.

『노란 집』 (1888, 반 고흐 미술관)
『노란 집』 (1888, 반 고흐 미술관)

Vincent van Gogh · Public domain · 원본

1888년 2월 아를에 온 반 고흐는 남쪽의 강한 햇빛과 색에 사로잡혀 1년 남짓 동안 200점 가까이 그렸다. 라마르틴 광장의 노란 집을 빌린 그는 화가들이 함께 사는 「남쪽의 화실」을 꿈꾸며, 손님방을 꾸미려고 해바라기 연작을 그렸다. 『밤의 카페 테라스』와 『아를의 침실』도 이 무렵의 그림이다.

10월 고갱이 왔지만, 두 사람은 그림과 생각을 두고 자주 다투었다. 12월 23일 크게 다툰 밤, 반 고흐는 마음의 발작 속에 스스로 왼쪽 귀를 다쳤고 병원에 실려 갔다. 고갱은 곧 파리로 돌아갔다. 그 뒤로도 발작이 되풀이되자 아를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했다.

지도에서 보기

188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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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관련 장소
아를의 노란 집

관련 인물

  • 빈센트 반 고흐1853년 – 1890년

    핵심 인물 · 네덜란드의 화가. 10년 남짓 동안 유화 860여 점을 비롯해 2천 점 넘게 그렸고, 강렬한 색과 붓질로 현대 미술에 큰 영향을 남겼다

  • 폴 고갱1848년 – 1903년

    관련자 · 프랑스의 화가. 1888년 아를에서 반 고흐와 두 달을 함께 그렸고, 뒤에 타히티로 건너가 그곳 사람들을 그렸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889년 에펠탑 완공

이 사건이 든 테마

  • 빈센트 반 고흐1853년 – 1890년

    27살에 화가가 되기로 한 목사의 아들이 네덜란드의 어두운 들판에서 파리의 색으로, 남프랑스의 해와 별로 나아가 10년 만에 2천 점 넘는 그림을 남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