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886년 2월 – 1888년 2월

반 고흐, 파리에서 색을 만나다

파리의 동생 테오에게 간 반 고흐가 인상파와 일본 판화를 만나, 어둡던 그림이 밝은 색과 짧은 붓질로 바뀌었다.

테오의 집에서 내다본 파리의 지붕들 (1887, 반 고흐 미술관)
테오의 집에서 내다본 파리의 지붕들 (1887, 반 고흐 미술관)

Vincent van Gogh · Public domain · 원본

1886년 2월 반 고흐는 예고도 없이 파리에 와서 몽마르트르에 사는 동생 테오와 함께 지냈다. 화상인 테오를 통해 그는 모네·피사로 같은 인상파와 쇠라의 점묘, 젊은 화가 툴루즈로트레크·베르나르·고갱을 만났다.

그는 일본의 우키요에 판화를 수백 장 모으고 따라 그리기도 했다. 2년 동안 그의 팔레트는 갈색에서 노랑·파랑·초록으로 밝아졌고, 꽃과 거리,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수십 점 그렸다. 도시의 삶에 지친 그는 1888년 2월 「남쪽의 빛」을 찾아 떠났다.

지도에서 보기

1886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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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관련 인물

  • 빈센트 반 고흐1853년 – 1890년

    핵심 인물 · 네덜란드의 화가. 10년 남짓 동안 유화 860여 점을 비롯해 2천 점 넘게 그렸고, 강렬한 색과 붓질로 현대 미술에 큰 영향을 남겼다

  • 테오 반 고흐1857년 – 1891년

    관련자 · 빈센트의 동생. 파리의 화상으로 일하며 형을 평생 돈과 편지로 뒷받침했다. 형이 숨지고 반년 뒤 숨졌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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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자유의 여신상 봉헌

이 사건이 든 테마

  • 빈센트 반 고흐1853년 – 1890년

    27살에 화가가 되기로 한 목사의 아들이 네덜란드의 어두운 들판에서 파리의 색으로, 남프랑스의 해와 별로 나아가 10년 만에 2천 점 넘는 그림을 남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