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39 – 1945년
징용과 징병 — 강제 동원
일제가 한국인을 일본·사할린·남양 군도 등의 탄광·군수 공장·비행장 공사에 강제로 끌어가고, 전쟁 막바지에는 징병으로 전쟁터에 내보냈다.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노동력 동원은 1939년 "모집", 1942년 "관 알선", 1944년 "징용"으로 갈수록 강제성이 커졌다. 끌려간 사람들은 위험한 탄광과 공사장에서 낮은 임금과 가혹한 대우 속에 일했고, 많은 사람이 돌아오지 못했다.
병력은 지원병제로 시작해 1943년 학도 지원병제로 대학·전문학교 학생을 끌어갔고, 1944년부터 징병제를 실시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탈출해 한국광복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