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938년 5월 조선 시행

국가 총동원법과 전시 수탈

일제가 국가 총동원법을 만들어 한국의 사람과 물자를 침략 전쟁에 마음대로 끌어다 썼다. 쌀과 놋그릇까지 거두어 가고 젊은이를 전쟁터와 공장으로 끌고 갔다.

국가 총동원법 성립을 알린 신문 — 1938년
국가 총동원법 성립을 알린 신문 — 1938년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1930년대 초 일제는 한국을 대륙 침략의 병참 기지로 삼아 북부에 군수 공업을 세우고, 남쪽에서는 면화를, 북쪽에서는 양을 기르게 했다(남면북양). 농촌의 불만을 누그러뜨리려 농촌 진흥 운동(1932)을 벌이고 조선 농지령(1934)을 만들었다.

중일 전쟁 뒤인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한국에 적용하고,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 연맹과 그 아래 10호 단위의 애국반으로 생활을 통제했다. 물적 수탈로 쌀을 강제로 사들이는 미곡 공출과 식량 배급제를 실시하고, 무기를 만든다며 놋그릇·숟가락·교회 종까지 금속을 거두었다.

인적 수탈로 육군 특별 지원병제(1938)·학도 지원병제(1943)·징병제(1944)를 실시하고, 국민 징용령(1939)으로 노동력을 끌어갔다. 여성은 여자 정신 근로령(1944)으로 공장에 동원되었고,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기도 했다.

지도에서 보기

193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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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일제강점기 조선 — 조선 총독 미나미 지로
일본 · 통치국 — 쇼와 일왕

관련 인물

  • 미나미 지로1874년 – 1955년

    관련자 · 제7대 조선 총독. 내선일체를 내걸고 황국 신민화 정책과 창씨개명을 밀어붙였다

하위 사건 1건

  1. 일제가 한국인을 일본·사할린·남양 군도 등의 탄광·군수 공장·비행장 공사에 강제로 끌어가고, 전쟁 막바지에는 징병으로 전쟁터에 내보냈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938년 조선 의용대

관련 작품

  • 영화: 군함도각색영화 · 2017 · 류승완

각색한 작품(영화·드라마·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든 테마

  •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1937년 – 1945년

    전시 동원과 수탈, 독립운동의 군대, 카이로 선언에서 광복까지

  •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주의1912년 – 1949년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