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789년 4월 30일

워싱턴의 초대 대통령 취임

선거인단의 만장일치로 뽑힌 조지 워싱턴이 임시 수도 뉴욕의 페더럴 홀 발코니에서 미국의 첫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페더럴 홀 발코니의 취임식 — 에이머스 둘리틀의 판화(1790)를 바탕으로 색을 입힌 것 (미국 의회 도서관)
페더럴 홀 발코니의 취임식 — 에이머스 둘리틀의 판화(1790)를 바탕으로 색을 입힌 것 (미국 의회 도서관)

Amos Doolittle · Public domain · 원본

새 헌법에 따라 1789년 초 처음 치른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인단은 모두 조지 워싱턴에게 표를 던졌고, 존 애덤스가 부통령이 되었다. 4월 30일 워싱턴은 임시 수도 뉴욕 월가의 페더럴 홀 발코니에서 거리를 메운 사람들 앞에 서서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했다.

워싱턴은 두 번의 임기를 마친 뒤 세 번째를 사양하고 물러나, 대통령이 두 번까지만 하는 관례를 남겼다. 같은 해 7월 파리에서는 바스티유가 무너져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었다. 미국 독립 전쟁을 도우며 진 빚이 프랑스 왕정을 무너뜨린 원인의 하나였다.

지도에서 보기

178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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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관련 장소
페더럴 홀 (뉴욕)

관련 인물

  • 조지 워싱턴1732년 – 1799년

    핵심 인물 · 대륙군 총사령관, 미국 초대 대통령

  • 존 애덤스1735년 – 1826년

    관련자 · 매사추세츠의 변호사·정치가. 대륙 회의에서 독립을 이끌었고, 파리 조약을 맺었으며, 미국 제2대 대통령(1797–1801)이 되었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787년 미국 헌법 제정
이후 사건
1823년 먼로 선언

이 사건이 든 테마

  • 미국 독립 혁명1765년 – 1789년

    인지세법에서 워싱턴의 취임까지 — 「대표 없이 과세 없다」던 13개 식민지가 영국과 8년을 싸워 독립하고, 헌법으로 새 공화국의 틀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