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787년 9월 17일

미국 헌법 제정

다른 이름: 미국 헌법, 필라델피아 제헌 회의

필라델피아의 제헌 회의가 연방 정부와 삼권 분립을 담은 미국 헌법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쓰이는 가장 오래된 성문 헌법이다.

하워드 챈들러 크리스티, 「미국 헌법 서명 장면」(1940, 미국 의회 의사당) — 오른쪽 단 위에 의장 워싱턴
하워드 챈들러 크리스티, 「미국 헌법 서명 장면」(1940, 미국 의회 의사당) — 오른쪽 단 위에 의장 워싱턴

Howard Chandler Christy · Public domain · 원본

독립 뒤의 연합 규약은 중앙 정부에 세금을 거두고 군대를 둘 힘을 주지 않았다. 빚과 세금에 시달린 매사추세츠 농민들이 일으킨 셰이즈의 반란(1786–87)을 겪자, 1787년 5월 12개 주의 대표 55명이 필라델피아에 모였다. 워싱턴이 의장을 맡았고, 제임스 매디슨이 초안의 뼈대를 세웠다.

큰 주와 작은 주는 하원은 인구에 따라, 상원은 주마다 둘씩 두기로 타협했다. 남부의 요구로 노예는 인구를 셀 때 다섯에 셋으로 치고, 노예 무역은 1808년까지 막지 않기로 했다. 9월 17일 서명한 헌법은 입법·행정·사법을 나누어 서로 견제하게 했고, 1788년 6월 아홉째 주가 비준해 효력을 얻었다. 1791년 언론·종교의 자유를 담은 권리 장전이 더해졌다.

지도에서 보기

178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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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미국
관련 장소
독립 기념관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관련 인물

  • 조지 워싱턴1732년 – 1799년

    핵심 인물 · 대륙군 총사령관, 미국 초대 대통령

  • 벤저민 프랭클린1706년 – 1790년

    참여자 · 필라델피아의 인쇄업자·과학자·외교관. 독립 선언서와 헌법에 서명했고, 파리에서 프랑스와의 동맹을 맺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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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미국 독립 선언

이 사건이 든 테마

  • 미국 독립 혁명1765년 – 1789년

    인지세법에서 워싱턴의 취임까지 — 「대표 없이 과세 없다」던 13개 식민지가 영국과 8년을 싸워 독립하고, 헌법으로 새 공화국의 틀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