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94년 6월 17일 – 7월 17일
1994 미국 월드컵
축구의 변방 미국에서 열려 역대 가장 많은 평균 관중을 모았다. 결승은 처음으로 승부차기로 갈려 브라질이 이탈리아를 꺾고 네 번째 우승했다.

William J. Clinton Presidential Library, National Archives · Public domain · 원본
1994년 6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미국에서 열렸다. 프로 축구 리그도 없던 나라였지만 경기당 평균 6만 9천 명 가까이 들어 지금도 평균 관중 최고 기록이다. 이 대회부터 조별 리그에서 이기면 승점 3점을 주었다. 대한민국은 에스파냐와 2 대 2, 볼리비아와 0 대 0으로 비기고 독일에 2 대 3으로 졌다. 콜롬비아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미국전 자책골 뒤 귀국했다가 총에 맞아 숨졌다. 7월 17일 패서디나 로즈볼의 결승에서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0 대 0으로 비겨 결승 첫 승부차기 끝에 브라질이 3 대 2로 이겼다. 마지막 키커 로베르토 바조의 공은 골대를 넘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