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주장으로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잉글랜드와의 8강에서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을 넣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랐고, 열다섯 살에 프로 무대에 섰다. 1982년 에스파냐 월드컵에 처음 나갔고,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이 대회 잉글랜드와의 8강에서 넣은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은 포클랜드 전쟁의 기억과 겹쳐 아르헨티나에서 전설이 되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두 번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1990년 월드컵에서는 준우승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금지 약물 검사에 걸려 쫓겨났다. 2010년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2020년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