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12년 – 1791년
안정복
다른 이름: 순암
순암. 이익의 제자인 남인 실학자. 동사강목을 지어 우리 역사의 독자적인 정통을 세웠다
이익에게 배운 남인 실학자로, 경기도 광주에서 오래 학문에 힘썼다. 동사강목에서 단군 조선·기자 조선·마한·통일 신라·고려로 이어지는 정통을 세우고 삼국은 정통이 없는 시기로 보았으며, 여러 사료를 견주어 따지는 고증을 중시했다. 조선의 역사를 정리한 열조통기도 엮었다. 천학고·천학문답에서 성리학의 입장으로 천주교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