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로 카보우르
다른 이름: 카부르
사르데냐 왕국의 총리. 근대화 정책과 외교로 이탈리아 통일을 이끌고, 1861년 이탈리아 왕국의 첫 총리가 되었다
피에몬테의 귀족으로 영국의 의회 정치와 경제를 보고 배워 자유주의 신문 「일 리소르지멘토」를 냈다. 1852년 사르데냐 총리가 되어 철도·은행·자유 무역으로 나라를 근대화했다. 크림 전쟁에 참전해 파리 강화 회의에서 이탈리아 문제를 국제 무대에 올렸고, 1858년 플롱비에르 밀약으로 나폴레옹 3세의 지원을 얻었다. 1861년 이탈리아 왕국의 첫 총리가 되었으나 석 달 만에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