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07년 – 1882년
주세페 가리발디
이탈리아의 군인·혁명가. 1860년 "붉은 셔츠단" 천인대를 이끌고 시칠리아와 나폴리를 점령해 사르데냐 왕에게 바쳤다
니스에서 태어나 마치니의 청년 이탈리아당에 들어갔다가 사형 선고를 받고 남아메리카로 망명해 그곳 독립 전쟁에서 싸웠다. 1849년 로마 공화국을 지키는 싸움을 이끌었다. 1860년 붉은 셔츠를 입은 의용군 천여 명을 이끌고 시칠리아와 나폴리를 점령한 뒤, 공화주의자였으나 통일을 위해 테아노에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게 바쳤다. "두 세계의 영웅"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