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27년 – 1898년
최시형
동학 제2대 교주. 교단을 정비하고 『동경대전』·『용담유사』를 펴냈으며, 2차 봉기 때 북접을 일으켜 남접과 합쳤다
최제우가 처형된 뒤 숨어 다니며 포접제로 교단 조직을 넓혔다. 최제우의 글을 엮어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간행했다.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사인여천)고 가르쳤다. 1892~1893년 삼례·보은 집회 등 교조 신원 운동을 이끌었다. 1894년 남접의 전봉준이 2차 봉기를 일으키자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곧 손병희에게 북접 농민군을 이끌고 합류하게 했다. 1898년 붙잡혀 처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