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흥 민씨. 1873년 흥선대원군이 물러난 뒤 민씨 척족이 정권을 잡아 개화 정책을 추진했다. 1882년 임오군란 때 궁을 빠져나가 장호원으로 피했고, 청군의 개입으로 돌아왔다. 청일 전쟁 뒤 삼국 간섭으로 일본의 힘이 약해지자 러시아와 가까이 해 일본을 견제했다. 1895년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가 보낸 무리에게 경복궁 건청궁에서 시해되었다(을미사변). 1897년 명성황후로 추존되었다.
- Volta
- 명성황후
생애의 동선
관련 사건 2건
- 1
밀린 급료에 분노한 구식 군대가 들고일어나 일본 공사관을 공격했다. 흥선대원군이 잠시 다시 집권했으나 청군이 그를 붙잡아 갔다.
- 2
1895년 음력 8월 20일(양력 10월 8일),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가 보낸 낭인과 군인이 경복궁 건청궁에 들어가 명성황후를 시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