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을지문덕

고구려의 장수. 거짓으로 물러나며 수나라 별동대를 지치게 한 뒤 살수에서 크게 이겼다

612년 수 양제가 113만 대군으로 쳐들어오자, 거짓 항복하러 적진에 들어가 형세를 살폈다. 우중문·우문술이 이끈 별동대 30만여 명이 평양으로 곧장 향하자, 거짓으로 져 주며 적을 깊이 끌어들이고 우중문에게 "그대의 공이 이미 높으니 만족하고 그치라"는 오언시(여수장우중문시)를 보냈다. 지쳐 물러나던 수군이 살수(청천강으로 본다)를 건널 때 들이쳐, 살아 돌아간 병사가 2,700명에 불과했다고 전한다.

지도에서 보기

생애의 동선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관련 사건 2건

  1. 598년 – 614년고구려와 수의 전쟁지휘관

    중국을 통일한 수가 네 차례 고구려를 침공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거듭된 원정은 수가 무너지는 원인이 되었다.

  2. 1
    612년살수대첩지휘관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살수(청천강)에서 수나라 별동대를 크게 무찔렀다.

관련 작품

함께 나오는 인물

  • 영양왕618년

    고구려 제26대 왕. 요서를 먼저 치고 수나라의 침공을 막아냈다

  • 수 양제569년 – 618년

    수의 제2대 황제. 세 차례 고구려를 침공했다가 실패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삼국 통일 전쟁598년 – 676년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 동아시아가 한반도에서 맞붙은 80년

  • 수·당과 동아시아 문화권317년 – 979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