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598 – 614년

고구려와 수의 전쟁

중국을 통일한 수가 네 차례 고구려를 침공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거듭된 원정은 수가 무너지는 원인이 되었다.

수 양제의 무덤 — 고구려 원정 실패 뒤 618년 살해된 양제, 중국 양저우
수 양제의 무덤 — 고구려 원정 실패 뒤 618년 살해된 양제, 중국 양저우

Yumeto · CC BY-SA 4.0 · 원본

598년 영양왕이 말갈 군사로 요서를 먼저 치자, 수 문제가 30만 대군으로 쳐들어왔으나 장마와 전염병으로 물러났다. 612년 수 양제는 113만 대군으로 쳐들어왔지만 요동성을 넘지 못했고, 평양으로 향한 별동대는 살수에서 을지문덕에게 크게 졌다. 613년과 614년에도 쳐들어왔다가 내란으로 물러났고, 수는 618년 멸망했다.

지도에서 보기

598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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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구려 · 승전국 — 영양왕
수 · 침공국 — 문제

관련 인물

  • 영양왕618년

    군주 · 고구려 제26대 왕. 요서를 먼저 치고 수나라의 침공을 막아냈다

  • 수 양제569년 – 618년

    군주 · 수의 제2대 황제. 세 차례 고구려를 침공했다가 실패했다

  • 을지문덕

    지휘관 · 고구려의 장수. 거짓으로 물러나며 수나라 별동대를 지치게 한 뒤 살수에서 크게 이겼다

하위 사건 2건

  1. 1

    영양왕이 말갈 군사 1만여 명을 이끌고 수의 요서 지방을 먼저 쳤다. 수 문제는 30만 대군으로 반격했으나 실패했다.

  2. 2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살수(청천강)에서 수나라 별동대를 크게 무찔렀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600년 강서대묘

관련 작품

이 사건이 든 테마

  • 삼국 통일 전쟁598년 – 676년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에서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 동아시아가 한반도에서 맞붙은 80년

  • 수·당과 동아시아 문화권317년 – 979년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