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41년 – 1929년

조르주 클레망소

프랑스 총리(1906–1909, 1917–1920). 전쟁 막바지에 나라를 이끌어 "호랑이"라 불렸고, 파리 강화 회의 의장으로 독일에 엄한 조건을 요구했다

의사 출신의 급진파 정치가이자 언론인으로, 드레퓌스 사건 때 에밀 졸라의 「나는 고발한다」를 자기 신문에 실어 드레퓌스 편에 섰다. 1917년 전쟁이 가장 어려울 때 76세로 다시 총리가 되어 패배주의를 단속하고 끝까지 싸울 것을 외쳤다. 파리 강화 회의에서는 프랑스의 안전을 위해 독일의 배상과 군비 제한, 라인란트 점령을 밀어붙였다. 19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지고 정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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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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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1. 1919년 – 1920년파리 강화 회의외교관

    승전국 대표들이 파리에 모여 패전국과 맺을 강화 조약을 정했다. 윌슨·클레망소·로이드 조지가 회의를 이끌었고, 베르사유 체제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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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베르사유 조약외교관

    연합국과 독일이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맺은 강화 조약. 독일은 전쟁 책임을 지고 영토와 식민지를 잃었으며, 군비를 제한당하고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 되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우드로 윌슨1856년 – 1924년

    미국 28대 대통령(1913–1921). 1917년 참전을 이끌고 14개조 평화 원칙으로 민족 자결주의와 국제 연맹을 내세웠다. 1919년 노벨 평화상

  •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1863년 – 1945년

    영국 총리(1916–1922). 재무 장관으로 사회 보험을 도입했고, 전시 내각을 이끈 뒤 파리 강화 회의에 영국 대표로 나섰다

  • 김규식1881년 – 1950년

    신한 청년당 대표로 파리 강화 회의에 갔다. 민족 혁명당에 참여했고 임시 정부 부주석을 지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제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혁명1908년 – 1923년

    발칸반도의 위기에서 시작해 참호전과 총력전으로 네 제국을 무너뜨린 전쟁, 그 속에서 일어나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낳은 러시아 혁명, 그리고 민족 자결과 국제 연맹을 내건 베르사유 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