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트루먼
미국 33대 대통령(1945–1953). 원자 폭탄 투하를 결정했고, 트루먼 독트린으로 소련 봉쇄 정책을 폈으며 6·25 전쟁에 미군을 보냈다
미국 33대 대통령(1945–1953). 원자 폭탄 투하를 결정했고, 트루먼 독트린으로 소련 봉쇄 정책을 폈으며 6·25 전쟁에 미군을 보냈다
트루먼·스탈린·처칠(뒤에 애틀리)이 포츠담에서 패전 독일의 처리를 정했다. 회담 중 미·영·중이 일본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포츠담 선언을 냈다.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다. 두 도시에서 그해에만 20만 명 넘게 죽었고, 일본은 곧 항복했다.
미국이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는 봉쇄 정책(트루먼 독트린)을 선언하고, 서유럽 부흥을 위한 대규모 원조(마셜 계획)를 내놓았다. 냉전이 본격화했다.
소련이 서베를린으로 가는 육로와 물길을 막자, 미국과 영국이 11개월 동안 비행기로 생필품을 날랐다(베를린 공수). 이듬해 독일은 동·서로 갈라졌다.
미국 육군 참모 총장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이끌었고, 국무 장관(1947–1949)으로 유럽 부흥 계획(마셜 계획)을 내놓았다. 1953년 노벨 평화상